에코피플을 안지도 벌써 3년째이네요
휴가라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오랜동안 서비스를 받았어도 후기글 한번도 올리질 않았네요
항상 오실때 마다 이것저것 신경두 써주시고,
어쩔때는 청정기 내부 상태 봐주신다고, 필터니 뭐니 살펴 주시고,
여태 살면서, 렌탈 도 해보고 서비스 센터도 불러 봤지만,
서비스 품목도 아닌것을 이리 봐주시는 곳은 처음이네요
처음 세탁기 청소를 봤을때는 조금은 무서운 얼굴이였는데,
자주 뵈니 이제는 동네 오빠 같이 느껴질 정도네요 ^^
직장생활 하다보니, 서비스 올때 우리 엄마가 계실때가 많은데, 굳이 서비스 하는거 못 본다고
폰카로 일하신 사진으로 일일이 확인시켜주시고, 귀찮으실텐데 매번 감사 드립니다.
2014년 새해에도 항상 웃는 얼굴로 뵈었으면 합니다.
오셔도 제가 잘 없지만 서도 .......
하여튼 올해도 에코피플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저녁에 심심 해서 후기 남기네요
죄송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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